올 한 해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은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는 「인디플레저 2025」. 그 첫 번째 상영작 〈철들 무렵〉의 씨네토크가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7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진행됩니다.
첫 상영작으로 소개하는 <철들 무렵>은 용접기사 철택이 암 말기 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변화를 따라갑니다. 이 소식은 단역배우인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은퇴 후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멀리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과거를 반추하며, 서로에게 곪아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철들 무렵>을 연출한 정승오 감독, 철택 역의 기주봉 배우를 초청하여 차한비 리버스 기자의 진행으로 작품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올 한 해 여러 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화제를 모은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는 「인디플레저 2025」. 그 첫 번째 상영작 〈철들 무렵〉의 씨네토크가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7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진행됩니다.
첫 상영작으로 소개하는 <철들 무렵>은 용접기사 철택이 암 말기 선고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변화를 따라갑니다. 이 소식은 단역배우인 외동딸 정미뿐만 아니라, 철택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로 공무원 은퇴 후 노후를 즐기던 현숙, 구순을 앞둔 현숙의 어머니 옥남, 철택의 친형 관택과 관택의 손자 동민의 삶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멀리 지내던 양가 가족들은 과거를 반추하며, 서로에게 곪아 있던 마음의 고름과 마주하게 됩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철들 무렵>을 연출한 정승오 감독, 철택 역의 기주봉 배우를 초청하여 차한비 리버스 기자의 진행으로 작품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철들 무렵 씨네토크
* 「인디플레저 2025」 자세히 보기(클릭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