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의 세 번째 '회원의 날: 클래식 나이트'에서는 〈광음적고사〉(1982)를 함께 봅니다. 대만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자, 에드워드 양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에드워드 양, 가일정, 도덕신, 정의—네 명의 감독이 각각 하나의 에피소드를 연출한 옴니버스 형식의 이 작품은, 당시 대만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기존 주류 영화 문법에서 과감히 벗어난 시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 명의 젊은 예술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삶과 현실의 표정들. 예리한 통찰과 감각적 언어로 빚어낸 대만 뉴웨이브의 첫 장면을 극장에서 함께 마주해 보세요.
* 강릉씨네마떼끄 후원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도 관람 가능합니다.
상영작 정보
광음적고사
감독: 에드워드 양, 이 창, 가일정, 도덕진 | 출연: 실비아 창, 이립군
극영화 | 대만 | 106분 | 12세이상관람가
대만 뉴웨이브의 탄생을 알린 작품. 옴니버스 스타일로 제작된 이 영화는 4명의 신인 감독이 에피소드별로 연출하였으며, 종래 주류영화의 스타일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당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1막 1960년대의 대만. 친구가 없는 마우는 그의 상상 속에 갇혀 지낸다. 그는 샤오 펜(Hsiao Fen)이라는 소녀와 친구가 되지만 펜은 그녀의 부모님과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마우는 그의 공룡 장난감과 함께 외로이 남는다. 2막 1960년대의 대만. 샤오 펜은 농구선수가 되고싶어 하는 유난히 키가 작은 남자친구를 둔 사춘기 소녀이다. 펜은 자신의 집에 하숙 하는 대학생오빠를 짝사랑하지만 그녀의 언니와 그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는다. 3막 1970년대의 대만. 두는 꿈과 현실속을 헤매는 대학생이다. 그는 항상 그의 삶이 꽉 막혔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그는 그의 꿈을 수영대회에서 찾는다. 4막 1980년대의 대만, 젊은 부부가 아파트로 이사를 온다. 아침에 그의 아내는 새 직장에 첫 출근을 하고 남편은 속옷바람으로 신문을 가지러 나갔다가 문이 닫혀 집에 못들어가는 처지가 된다.
光陰的故事 / In Our Time
후원회원 (CMS/나는 주인이다)+동반 1인: 무료
일반: 9,000원 / 씨네필: 8,000원
특별할인(경로, 장애인): 5,000원
프로그램 소개
강릉씨네마떼끄가 후원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상영회, 'CLASSIC NIGHT'
2025년의 세 번째 '회원의 날: 클래식 나이트'에서는 〈광음적고사〉(1982)를 함께 봅니다. 대만 뉴웨이브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자, 에드워드 양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에드워드 양, 가일정, 도덕신, 정의—네 명의 감독이 각각 하나의 에피소드를 연출한 옴니버스 형식의 이 작품은, 당시 대만 영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기존 주류 영화 문법에서 과감히 벗어난 시도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네 명의 젊은 예술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삶과 현실의 표정들. 예리한 통찰과 감각적 언어로 빚어낸 대만 뉴웨이브의 첫 장면을 극장에서 함께 마주해 보세요.
* 강릉씨네마떼끄 후원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도 관람 가능합니다.
상영작 정보
광음적고사
감독: 에드워드 양, 이 창, 가일정, 도덕진 | 출연: 실비아 창, 이립군
극영화 | 대만 | 106분 | 12세이상관람가
대만 뉴웨이브의 탄생을 알린 작품. 옴니버스 스타일로 제작된 이 영화는 4명의 신인 감독이 에피소드별로 연출하였으며, 종래 주류영화의 스타일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당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었다. 1막 1960년대의 대만. 친구가 없는 마우는 그의 상상 속에 갇혀 지낸다. 그는 샤오 펜(Hsiao Fen)이라는 소녀와 친구가 되지만 펜은 그녀의 부모님과 외국으로 이민을 가고, 마우는 그의 공룡 장난감과 함께 외로이 남는다. 2막 1960년대의 대만. 샤오 펜은 농구선수가 되고싶어 하는 유난히 키가 작은 남자친구를 둔 사춘기 소녀이다. 펜은 자신의 집에 하숙 하는 대학생오빠를 짝사랑하지만 그녀의 언니와 그가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상처를 받는다. 3막 1970년대의 대만. 두는 꿈과 현실속을 헤매는 대학생이다. 그는 항상 그의 삶이 꽉 막혔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그는 그의 꿈을 수영대회에서 찾는다. 4막 1980년대의 대만, 젊은 부부가 아파트로 이사를 온다. 아침에 그의 아내는 새 직장에 첫 출근을 하고 남편은 속옷바람으로 신문을 가지러 나갔다가 문이 닫혀 집에 못들어가는 처지가 된다.